메시, 쿠티뉴 포함 '6명' 방출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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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1:07
리오넬 메시(32)가 바르셀로나의 개혁을 위해 칼을 빼 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서 각각 리버풀과 발렌시아에 패하며 리그 우승컵에 만족해야만 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메시는 구단에 쿠티뉴, 라키티치, 아르투르, 넬송 세메두(25), 세르지 로베르토(27), 케빈 프린스 보아텡(32)의 방출을 요구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