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10년' 한국영, "김병수 축구 신선해...안전놀이터 새롭게 배운다"


'프로 10년' 한국영, "김병수 축구 신선해...안전놀이터 새롭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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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놀이터 

올해로 프로 10년 차에 접어든 한국영(29, 강원)이 '김병수 축구'에 대해 "안전놀이터 신선하다. 새로운 축구다"라고 표현했다.


 김 감독의 축구를 처음 접한 한국영은 "축구를 새로 배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신선하다. 감독님과 더 오래 있고 싶다. 그러면 더 발전할 것 이다.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축구다"라고말했다.


이어 "그동안 보지 못했던 포메이션과 포지션이다. 심지어 공을 받을 때의 자세까지 세세하게 가르쳐주신다. 인격적으로도 그렇고 축구적으로도 하루하루 새롭게 배우고 있다. 배울 점 투성이다"고 덧붙였다.


조금 더 세세하게 묻자 "전술을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좁은 공간에서 수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방법, 미드필더로서의 역할 등을 강조하신다. 대표팀에서 뛸 때 빌드업 능력이 약하다고 비판받았다. 하지만 김 감독님의 가르침으로 많이 보완됐다"고 답했다.


끝으로 한국영은 "감독님이 생각하는 미드필더의 역할이 있다. 그 역할에 제 장점을 엮으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병수 축구'에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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