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타피 "아스날 수비는 자기 일을 하고있다"


무스타피 "아스날 수비는 자기 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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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놀이터 

무스타피는 이번 시즌 아스널의 수비가 부진한 성적임에도 "자기 일을 하고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시즌 아스날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한 팀은 두 팀밖에 없었는데도 챔피언스리그 자리를 빼앗겼다는건 그들의 수비가 문제였음을 지적하는 강력한 단서가 될 수 있다.




무스타피는 이번 바쿠에서 열릴 결승전에서 첼시를 꺾으면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하면서, "후방의 실수는 가장 공격하기 쉬운 것"(?) 이라는 말을 늘어놓고 자신들의 부정적인 기록을 옹호했다.




"만약 당신이 90%를 수비를 잘하고 10%를 상대방에게 실점하면, 사람들은 90%를 잊어버린다"


"시즌 말에 70점을 기록했다는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난 우리 수비가 제 일을 하지 않았다면 70점을 기록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




"공격수는 골이나 PK를 놓쳐도 5분 후면 다시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수비수는 한 번의 실책을 기록하면, 심지어 그로부터 5분 뒤에 특별한 수비를 한 건 해낸다하더라도, 사람들은 그거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의 일이기 때문에 우린 이런걸 짊어지고 살아야한다."




무스타피는 구멍이 많은 아스널의 백라인 스타일에 대해서 지적했다.




"우리는 많은 경기에서 상대에게 실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스타일이다. 이것은 상대방에게 우리를 무너뜨릴 수 있는 공간을 준다"


"경기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 뒤져서 뭐가 잘못된건지 파악해야한다. 그러나 우리가 공을 전개하려고 뒤에서 공을 돌리면 사람들은 '얘네 뭐하는거야?', '왜 앞으로 안차는거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우리도 원하는 축구는 아니다. 그렇지만 코치는 우리가 실수하더라도 여전히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




무스타피는 "정체성 없이는 트로피를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우리는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고, 많은 골을 원한다. 그리고 분명히 우리는 상대팀이 골을 넣지 못하게 하고 싶다. -하지만 이건 축구 경기다. 상대팀들도 골을 넣고 싶어한다."




"우리는 우리가 원했던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 실망스럽지만 사실이다. 하지만 바쿠에서 우리는 트로피와 원했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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